강동 변호사 사이트에서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역할은 글 종류보다 책임 있는 원본이 어디인지로 나눕니다. 홈페이지에는 현재 수임 가능한 업무 범위, 사무실 위치, 상담 신청 방법, 담당자와 같은 공식 정보를 둡니다. 블로그는 의뢰인이 상담 전에 사건의 시점과 보유 자료를 정리하도록 돕되, 개별 사건의 결론이나 승소 가능성을 대신 판단하지 않습니다. 블로그에서 다룬 주제가 현재 수임 범위와 다르면 홈페이지의 공식 범위를 우선 확인합니다.
충돌이 생기면 수정 순서를 정해 둡니다. 담당 변호사나 수임 범위가 바뀌었는데 과거 블로그가 남아 있다면 홈페이지 원본을 먼저 승인하고, 연결된 상담 양식과 블로그 링크를 차례로 갱신합니다. 과거 글을 무조건 삭제하기보다 현재는 달라졌다는 표시와 공식 안내로 가는 링크를 둡니다. 단, 오래된 글이 실제로 제공하지 않는 상담을 계속 약속한다면 공개 상태를 보류하고 검토합니다.
상담 전 자료 정리 글에는 입력 경계가 필요합니다. 공개 댓글에는 실명, 상대방 정보, 주민번호, 계좌·주소, 구체적인 분쟁 자료를 쓰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상담 양식도 첫 연락에 꼭 필요한 범주만 받고, 민감한 원본 파일은 공식 채널과 보관 기준이 확인된 뒤 제출하게 합니다. 공개 사례를 사용할 때는 당사자 동의와 비식별 처리를 확인하고, 유사 사례가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합니다.
도착 페이지 검수는 검색 결과에서 시작합니다. 블로그의 상담 버튼이 현재 홈페이지의 정확한 접수 화면으로 가는지, 모바일에서도 연락처와 운영 정보가 같은지, 종료된 담당자나 분야로 연결되지 않는지 시험합니다. 상담 신청을 끝까지 제출할 필요는 없지만 필수 입력과 개인정보 안내, 제출 뒤 연락 방식이 서로 모순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담당자가 바뀔 때에는 한 페이지씩 기억에 의존해 고치지 않습니다. 공식 정보 항목, 승인자, 연결된 홈페이지·블로그·양식, 변경 완료일을 한 표로 관리합니다. 새 담당자는 이 표로 과거 글의 링크와 민감 정보 경계를 재검수합니다. 이렇게 해야 홈페이지의 공식 수임 범위와 블로그의 상담 준비 안내가 충돌하지 않고, 이용자는 공개 글에 사건 정보를 과도하게 남기지 않으면서 필요한 다음 단계를 찾을 수 있습니다.